의료선진국 독일도 반했다! 제12회 당뇨병치료최신기술학회(ATTD)를 빛낸 다나 인슐린펌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29 11:26 조회17,2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주)수일개발은 지난 2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12회 당뇨병치료최신기술학회(Advanced Technologies & Treatments for Diabetes, ATTD)에 참여했습니다. ATTD는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발전된 최신기술과 치료법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학회로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권위있는 당뇨국제학술대회 입니다.
전세계 당뇨병치료의 최신기술들이 소개되는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높은 의료기술의 수준을 보여준 수일개발의 '다나 인슐린펌프'는 이번 학회가 개최된 의료선진국 독일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시회 기간동안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기능은 바로 모바일 앱 ‘애니 다나’ 였는데요. 스마트폰을 통해 당뇨 환자들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혈당관리를 할 수 있는 ‘애니 다나’는 실용성을 중요시 하는 유럽에서 그 어떤 기능 보다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는 ‘다나 인슐린펌프’에 관한 공동연구 개발 및 업무제휴로 이어졌으며 또한 기존 유럽지역들의 추가 주문과 신규계약이 이루어져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에 수일개발 관계자는“올 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주문과 계약을 달성했다. 지난 40여 년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만들어낸 인슐린펌프 신제품에 대한 기대와 ‘다나 인슐린펌프’의 브랜드 인지도를 증명하는 결과인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당뇨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일개발은 지난 1월에 있었던 ‘아랍헬스 전시회’를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있을 국제당뇨병학회에도 참석하여 국산 인슐린펌프의 높은 수준과 신제품 출시를 소식을 알릴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